<다산의 마지막 편지>는 하나하나의 글들이 참 어른의 당부처럼 새겨듣고 싶다. 200년 전의 학자가 주는 삶의 조언이라 생각하니 감격스럽기도 한데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들을 보며 그의 아들과 제자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에 실린 다산의 편지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럿에게 보낸 것도 있지만 한 편의 편지처럼 매끄럽게 수정했다고 합니다. 200년 전 학자인 다산의 가치관과 생각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이리 글로 남겨놓았기에 그의 생각과 지혜와 생각을 되새길 수 있으니까요.
videmusart, 출처 Unsplash 매일 글을 쓰는 습관 군자가 책을 지어 세상에 내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니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진가를 알아봐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만일 내 책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너희보다 나이가 많다면 아버지처럼 모시고 너희와 비슷한 연령이라면 형제처럼 지내도 좋다.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