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을 격은 우리에게 최재천 교수는 근본적이고 확실한 백신으로 '생태 백신'이 정답이라고 한다. 바이러스가 애당초 우리에게 건너오지 못하도록 야생동물을 건드리지 않으면 된다.
무자비한 개발만 아니라면 자연에 있어야 할 박쥐, 사향고양이, 낙타, 천산갑이 우리에게 다가올 리 없다는 것이다. 야생동물은 야행을 즐기는 건 아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거리에 사람들이 없으니 세계 곳곳에서 야생동물들이 도심 한복판에 출현한 일들을 우리는 목격했다. 그리고 실제 인간의 사냥 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야행 비율이 93퍼센트로 높아진다.
알래스카 불곰도 생태관광이 유행할 땐 76퍼센트가 밤에 돌아다니다 관광객이 사라지자 33퍼센트로 준다고 하니 그들은 인간을 피해서 야행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생겼다.
단지 영화배우라는 것, 타이타닉의 주인공으로 유명해졌다는 것만 생각했는데 2016년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에서 연설은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인 감사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