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미국 JFK 공항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고국의 쿠데타로 어디로도 갈 수 없는 상황 그가 머물 곳은 jek공항뿐.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는 빅터에게 안전한 곳은 터미널이라고 이야기하고 문을 나서면 미국이지만 체포된다고도 이야기해 줍니다. 돈도 없고 배가 고프면 저 문을 나설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자신이 그곳을 허락해 줬기에 생각보다 터미널에서 잘 생존? 하는 빅터가 오히려 골칫거리네요.
그를 내보내고 다른 이의 소관으로 자기 손안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데 ㅎㅎ 어느 순간 공항은 빅터에게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어갑니다. 또한 좋은 친구도 사귀고 나름 일자리도 얻게 됩니다.
프랭크와 공항관리자가 수시로 그를 엿보는 모습과 빅터의 공항 생활은 생각지 못한 기발함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감동적이네요. 실제로 이런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